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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학 간호학과 수시2차 합격 수기-에이스간호학원 수료생

  • 에이스간호학원
  • 2021-12-23 08:32:00
  • 222.108.201.36

에이스 간호학원 4기 수료생 황 0희 간호학과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스 간호학원 4기 수료생 황 0희 입니다.

19년도 추운겨울 간호학원 문을 두드리던 첫날부터, 간호학과를 가기로 결심하며 합격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고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제가 원하는 꿈 잘하는 것을 전폭 지원해주셨고 고등학교 동아리 밴드부에 들어가면서 그 꿈이 커졌습니다.

고3 입시 때 갑자기 뮤지컬과로 진로를 변경하게 되면서 입시의 쓴맛을 보고 21살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서 대학생활을 시작했고, 학교 내에서도 인정받고 공연의 주인공도하며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3학년 졸업반 때 내가 정말 원하는 길이 이 길이 맞는 걸까? 금전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도 이 길을 가는 게 정말 행복한 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그렇게 대학 졸업과 동시에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1년을 그렇게 알바만 하면서 방황하다 부모님의 권유로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예체능 말고 다른 직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적성검사를 통해 최대한 적성에 맞게 고려해 직업을 추천해주는데 그 결과 저는 보건의료계통에 적합한 직업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19년도 상반기 추운겨울 에이스 간호학원에 들어오게 되었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코로나 때문에 시험이 미뤄졌지만 20년도 6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품에 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동기 언니오빠들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취업을 했는데 같은 동기 동생의 추천으로 서울 부민병원 관절센터 외래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신규로 취업을 했을 때는 적응하기 까지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일이 적응되고 나니 아파서 병원에 오는 환자들이 하나둘씩 저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번 주까지만 해도 너무 아파서 울면서 오던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그 다음 주엔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같이 기쁘고 환자가 아파하면 저 또한 걱정되어 한 번씩 뒤돌아보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환자에게 전문적으로 간호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구심이 제 마음에 피어나면서 같이 일하는 진료과장님의 권유로 간호학과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수시1차 입시에 뛰어들었고, 면접을 혼자 준비해 성공할 수 있을 거란 마음에 혼자 준비해서 면접장에 들어갔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많이 속상해하고 있을 때 간호학원 원장님께서 예전에 해주시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간호학과 진학을 원한다면 언제든 도움을 청해도 좋다고 하셨던 말에 용기를 얻어 그길로 곧장 원장님을 찾아갔었고 원장님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자소서 작성과 면접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수시2차에 지원했고 열심히 준비해 면접에서 떨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나왔습니다. 원장님께서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최종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수시2차에서 낼 수 있었습니다.

 

1년6개월 동안 병원에서 일하면서 인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저는 많이 성장하고 성숙해졌습니다. 그리고 19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저는 저의 결심을 한 번도 후회한적 없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를 시작하면 한번쯤은 지쳐 힘든 순간이 올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이 순간 이 다짐을 생각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22학번 28세,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늦지 않은 나이이기도 하고, 저에게 주어진 기회를 항상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을 주신 에이스간호학원 김차애 원장님에게 또 한 번 진심을 다해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4년 뒤엔 전문적이고 멋진 간호사가 되어 환자들을 올바르게 간호하는 전문 의료인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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